여행스토리(해외)

호이안 올드타운 + 안방비치 여행기|베트남 호이안 1월 여행 추천 코스

앤의스토리 2026. 2. 13. 22:41


호이안 여행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올드타운의 감성이다. 낮게 깔린 노란 건물과 골목마다 켜진 은은한 등불은 언제 봐도 따뜻하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호이안을 찾았고, 낮에는 올드타운을 천천히 걸으며 감성을 만끽하고, 사진도 마음껏 찍었다.
이번 여행의 새로운 목적지는 호이안 안방비치였다. 다낭의 미케비치보다 한적하고, 물가도 합리적이라는 소문을 듣고 기대가 컸다.


해변에 앉아 바삭하게 튀긴 해산물과 신선한 채소, 시원한 망고주스를 즐기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마치 TV 속 ‘윤식당’ 발리 장면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1월의 호이안 안방비치는 여행하기에 최적의 날씨였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바다 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였다. 올드타운이 호이안의 감성을 보여준다면, 안방비치는 여유와 휴식을 완성해주는 장소다.


안방비치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조금 더 느긋한 여행을 원한다면, 호이안 안방비치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과하지 않게 딱 기분 좋은 정도로 해산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호이안 여행 계획이 있다면, 올드타운과 안방비치를 하루 코스로 경험해보자. 사진 찍기 좋은 골목, 여유로운 해변,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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